얼마전 집앞에서 고양이를 만났습니다....

미국에서 처음보는 집없는 도둑고양이 였습니다. 마음같아선 들여보내 키우고 싶지만 현실은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고양이나 개나 끝까지 돌바줄 용기없으면 알아서 살아가게 하는게 좋다고 들었었습니다. 특히 도둑고양이들은요... 그런데 요즘 이놈이 보이지가 않는군요. 어디간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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