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헌터를 생각하며 작성한 리뷰입니다.


여신전쟁 페르소나 4 더 골든 다음으로 라그나로크 오딧세이를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게임은 PSP대작게임 몬스터헌터의 방식과 비슷합니다. 퀘스트를 받고 필드에나가 몬스터를 사냥하는 것 이죠. 하지만 이 게임은 몬스터헌터 보다는 캐주얼한 느낌이 강합니다. 우선 소드워리어,해머스미스,어쌔신,메이지,클래릭,헌터 로 6가지 클래스가 존재합니다. 게임 시작할때 캐릭터를 꾸미고 직업을 결정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게임 진행중 직업을 바꾸는 기능이 오픈됩니다. 캐릭터의 공격방식은 삼국무쌍의 그것과 비슷합니다. 세모로 공격하다 동그라미를 언제 누르냐에따라 콤보가 달라집니다.

라그나로크 오딧세이는 앞서 말했듯 캐주얼한 몬스터 헌터입니다. 몬스터헌터보단 화려함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몬스터 헌터보단 디테일한 컨트롤을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예를들면 공격하다 바로 막기나 대쉬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몬스터 헌터에선 아이템을 조합하고 재료를 찾아다니고 약초캐고 하는 그런 기능도 부족합니다. 몬스터를 잡고 상자를 부셔서 얻는 재료가 전부입니다.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 무기를 강화시키거나 옷에 카드를 바르는 것 입니다. 그리고 다른 플레이어와 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 모드도 있는데 아직 해보지 않아서 그에 관련해선 적지 않겠습니다.

뎔론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조금 질려서 리뷰를 조금 이르게 작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몬스터헌터가 너무 어렵거나 재료구하는게 귀찮게 느껴 지시는 분에겐 강력 추천 합니다. PS VITA는 액션 게임이 제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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