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가 시작하고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우선 제가 영어가 안돼서...

Speed reading

Writing

Vocabulary

와 같은 영어를 공부할수 있는 과목위주로 등록을 했습니다.

그리고 취미생활로

힙합댄스 과 스튜디오 아트를 들었습니다....

우선 스피드리딩과 보캡은 저와같이 공부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이 들으면 좋은 과목이니 좀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라이팅은...처음부터 분위기가 심상치가 않았습니다...

첫날 처음으로 글을적어서 냈었습니다.

다음 클래스에 들어가서 돌려주는데...온통 빨간색으로 틀린부분이 있었습니다 ...ㅠ_ㅠ

correction을 하라더군요....다시 적어서 내는거 ㅠ_ㅠ

큭 다른 애들은 Error chart만 해서 내면 되는데 말이죠 ㅠ_ㅠ

그리고 힙합댄스....제 생각과 많이 달랐습니다.

좀 나이든 여자분이 가르치는 겁니다...

춤도...좀 걸스힙합느낌이 강합니다.

...아 계속들어야 할지 고민이 되는 과목입니다....

스튜디오 아트는 그림그리는 과목인데...금요일 3시간을 합니다.

그런데 첫날이라 1시간만하고 왔네요 ㅎㅎ

아 걱정됩니다 영어 ㅠ_ㅠ